주심이 브루노에게 레드카드 꺼냈다가 사과한 이유
레드카드를 들었던 주심이 곧바로 브루노에게 "미안하다"며 노란 카드로 바꿨어요. 카드를 잘못 꺼낸 거였어요.
📌 결과 · ESPN 경기 기록 · 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 보도(포포투 재인용) · 10.5(일) 새벽 포르투갈 2-1 노르웨이
경기 막판, 포르투에서 열린 네이션스리그 경기. 브루노가 노르웨이 셸데루프를 넘어뜨리자 주심이 다가와 주머니에서 빨간 카드를 꺼냈어요. 브루노도 순간 얼어붙었죠.
그런데 주심은 바로 카드를 거둬들이고 브루노에게 사과한 뒤 노란 카드를 다시 보여줬어요.
왜 그런 일이?
조금 전 주심은 포르투갈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을 퇴장시켰어요. 아 볼라 보도에 따르면 그때 카드 주머니를 바꿔 넣는 바람에, 경고를 주려다 레드카드가 손에 잡혔다고 해요.
그래서 브루노는?
- 경고 1장만 받았고, 경기 끝나기 직전 교체됐어요
- 퇴장이 아니라서 징계 걱정은 없어요

경기는 포르투갈의 역전승
36분 노르웨이 아예르의 중거리 골로 끌려갔지만, 2분 뒤 칸셀루가 중거리로 맞받아쳤고 79분 곤살루 하무스가 결승골을 넣었어요 (ESPN 기록).